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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고현 남미 경제 조사단이 현 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조사를 위해서 파라나주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1970년 5월 4일에 자매 도시 결연을 했습니다. 효고현과 파라나주는 자연환경, 풍토, 산업 등에서 비슷한 면이 많습니다. 또한, 고베항에서 출발했던 많은 일본인 이민자가 파라나주로 이주하는 등 역사적으로도 유대가 깊습니다. 효고현은 파라나주의 해외 연수생 초대를 비롯해 파라나 유도 사절단과의 효고현 내 합동 연습 등 스포츠 교류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양 지역이 제휴한 지원으로 효고현에 본사를 둔 스미토모 고무 공업이 파라나주에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구아수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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