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content starts here.
효고현과 워싱턴주는 국제적인 무역항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역사, 산업 구조와 자연환경이 비슷한 점 등을 바탕으로 1963년 10월 22일에 자매 도시 결연을 했습니다. 지사를 대표로 하는 우호 교류단과 경제 교류단의 상호 파견을 비롯해 교류 협정 체결에 따른 대학 간 교류, 마리나 간의 교류, 양 지역의 자원봉사자분들이 지원해 주고 계신 청소년 교류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워싱턴주의 가장 큰 도시, 시애틀의 거리 스페이스 니들(사진 속, 가운데 위치한 탑)에 오르면, 멀리 만년설로 덮인 레이니어 산이 보이고 아래로는 시애틀의 거리가 내려다보입니다. |
관련 링크
お問い合わせ